신비스러운 기조를 더 길게 유지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드러나서 좀 시원섭섭하달까ㅋㅋ 명조를 시작한 이유가 바로 검은해안이었음 개인적인 의미부여가 들어가서 시작하게 됐고, 검은해안 캐릭터들을 뽑는 게 0순위였음 그런데 하필 최애성우가 참여한 절지가 중간에 참여해서 어쩔 수 없이 뽑느라고 파수인을 거르게됨ㅠㅠ 그냥 현질해서라도 뽑았어야 했는데 언제 복각할지도 모르겠고 영 찝찝한 상황ㅋㅋ; 이제 검은해안 신캐는 더 안나오겠지? 현재 검은해안 캐릭터는 앙코/알토/파수인/카멜레아 4명밖에 없는데 4명밖에 없어서 다행.. 오히려 검은해안 정체가 빨리 드러난게 다행일지도 모름 검은해안 캐릭터를 다 뽑는다는 1차 목표가 빨리 끝났으니 다음 2차 목표는 플로로 뽑기! 현재 가챠 계획: 파수인(복각) → 플로로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