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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 점령전
- 소멸된 아누비스의 추종자들이 동화나라를 점령해 흑화 시키는 상황을 유저들이 협력하여 막아내는 콘셉트
- 모든 유저가 협력하여 적과 진영 싸움을 벌이고, 기간 내에 승리를 거두어야 하는 협동형 PVE 콘텐츠
- 길드별 점령 포인트에 따라 길드 랭킹이 결정된다
-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반응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어둠의 심연
- 로그라이크 요소가 결합된 던전 탐험 콘텐츠
- 랜덤 하게 생성되는 던전에서 아이템과 버프를 얻어 전략적으로 클리어해야 한다
카오스 레이드
- 4개의 덱을 이용해 강력한 보스들과 전투하는 콘텐츠
- 원작 '테일즈런너'의 보스를 만날 수 있다
무한의 탑
- 속성별 덱을 구성하여 더 높은 층을 공략하는 도전형 콘텐츠
하늘섬
- 대표적인 생활형 및 커뮤니티 콘텐츠
- 채팅과 친선전이 가능하고 팜과 낚시와 같은 생활형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 팜에서는 펫과 자연물을 배치하여 시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낚시를 통해 얻은 아이템은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 수동 낚시는 낚시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고 자동 낚시는 시간이 더 걸리지만 편하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리세 할 것인가 말 것인가
1. 무한 리세가 존재한다
2. 속성 무한 탑이 존재한다
에버소울도 무한 리세가 있고 속성탑이 있었다. 그리고 오픈 초엔 티어표가 크게 의미가 없었다. 뭐가 좋은지 명확히 결정 못해서 대충 월광캐가 1티어로 군림했지만 시간 지나고 보니 반드시 얻고 시작해야 되는 필수캐는 아니었고 오히려 그냥 빨리 달리는 게 더 이득이었다.
이러한 사례로 봤을 때 이겜도 마찬가지로 리세가 크게 의미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무한 리세로 원하는 거 하나 뽑고 달려서 속성별로 캐릭풀 넓히는 게 나을 것 같다. 나중에야 티어표가 자리 잡히고 리세하는 게 의미 있겠지만 모두가 뉴비인 오픈초엔 굳이..?
근데 뭐 캐릭풀은 게임하다 보면 자연히 넓혀지는 거고 오히려 오픈일 다음날 대강 잡힌 티어표를 보며 리세하고 성능캐들 위주로 덱 짜서 콘텐츠 빨리 밀어버리는 게 이득이다. 게다가 이겜은 에버소울과 달리 방치형이 아니기 때문에 빨리 달리는 게 더 이득도 아니다. 즉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결론
1. 나는 성능충이다 or 무과금 유저라 성능픽 하고 시작하고 싶다
=오픈 당일엔 그냥 찍먹만 해보고 티어표가 대강 잡히는 다음날부터 리세 시작하자 또는 리세계를 사자
2. 나는 즐겜충이다 or 성능캐는 과금으로 얻으면 그만이다
=오픈날부터 리세 없이 쭉 달리자
최종결론
= 1번 루트에 따르겠다. 오픈런 강박증이 있는데 이겜은 한번 천천히 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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