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 테런RPG | 로스트소드 | 리메멘토 | |
최애성우 | 절지 | 아이르/루나/레일라 | 엘리자베스 | 베아트리스 |
최애캐릭 | 플로로 | 세실리아 | (임시)엘리자베스 | 알키오네 |
픽업계획 | 파수인 피살리아가문 카르티시아 플로로 |
마녀 세실리아 한정캐 |
신성캐 성능펫 |
꼴캐 알키오네 |
과금계획 | 월정액 | X | X | 월정액 |
뭔가 정리해둘 필요가 있어서 정리해봤다
로소 최애캐가 임시인 이유는 아직 확실하게 정할만한 캐릭을 못정했기 때문..
물론 엘리자베스도 충분히 최애캐이긴한데 나중에 진짜 최애캐가 등장할지도 몰라서ㅋㅋ
근데 게임을 4개나 하고 있으니까 확실히 좀 버겁네;
아 앞으로 할겜 많은데 우짜냐ㅠㅠ 다 접기엔 아깝고 아쉬운 게임들이라 접지못하겠다
지금 확실하게 해보고 싶은 게임은 듀엣나이트어비스랑 스텔라노바밖에 없다
하지만 전자는 게임성이 나랑 맞을지 의문이고, 후자는 턴제라는 게 아쉬운데 둘 다 쭉 할 수 있을까?
찍먹해보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바로 그만 둘 생각이다. 앞서 말했듯이 겜을 더 하기엔 벅차서..;;
이제 진짜 게임 더 할 정신머리가 없긴하다
지금 하고 있는 4개도 인생겜이라 부를만한 겜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의리로 하는 느낌? 걍 접을까
일단 로스트소드는 접는 게 맞는 것 같다
최애성우가 참여했다는 것 빼고는 붙잡을 이유가 없기 때문임
일러가 좀 많이 꼴리긴 해도 갠적으로 확 꽂히는 뭔가가 없음
현질 4.5만원 했지만 기회비용 생각하면 이쯤에서 접는 게 이득임
이제 나머지 겜은..
리메멘토는 알키오네 픽업 꼭 봐야겠고
명조는 플로로 꼭 뽑아야겠고
테런RPG는 마녀세실 꼭 뽑아야겠고
각기 목표가 구체적으로 있어서 아직은 접지 못할 것 같은데 사실 리메멘토는 접어도 된다
숙청의 새벽.. 현타의 새벽
이로써 하고 있는 게임의 정상화(?)가 완료되었다
다시 고민해보니까 스타세이비어는 안하는 게 나을듯. PVP가 없으면 해보겠지만 분명 나올테고 꺼무위키 보니까 전작 카운터사이드의 캐릭터들이 스타시스템식으로 등장한다고 하는 말이 있어서 이부분도 별로임
그래.. 앞으로 게임은 명조랑 테알만 하자
다른 겜은 거들떠보지도 말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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