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나이트어비스

테일즈런너RPG라라+로즈 들고 시작할걸 너무 멍청했다. 세실리아는 픽업으로 절대 못뽑으니 가챠 안지른다는 생각으로 라라+세실 리세계 샀는데 결국 세실리아 픽업 질렀을 뿐만 아니라 천장으로 하나 더 가져감.. 아니 그 덕분에 5성 찍었으니 오히려 잘된건가? 그래도 로즈 없는 건 여전히 꼬운 부분인데.. 오히려 지금 딜러 포화라 라라 빼고 있는 추세고 탱커는 쓸만한 게 없어서 계속 헬리아 쓰고 있는 판이라 라라 대신 로즈+세실을 들고가야했음ㅠ 그래도 라라 초반에 꿀 잘빨았다.. 보호막 때문에 탱커 잘 버텼고. 그리고.. 헬리아 의외로 성능 좋아서 4성 찍어뒀음ㅋㅋㅋ 장기간 헬리아로 버티다가 헨젤로 갈아타서 헬리아는 섭탱으로 쓰든가 할 예정. 근데 그럴려면 최소 반년은 더 지나야 할..듯?아레나 3등에서 막을..

레조넌스 사전예약 30만 돌파  한섭까지 못참고 일섭 찍먹해봤다. 일단 다운 속도가 이상하게 600kb 속도로 느리게 받아져서 7G 다운로드하는데 되게 오래 걸렸고 로그인은 연동 없이 메일로 가입해야 돼서 귀찮았고 튜토리얼도 되게 오래 걸리는 삼연타로 인해 흥미가 팍 식었다.. 그래도 더 진행해 봤는데 별로 맞지 않는 게임이라 지웠다. 나랑 생일이 같은 캐릭터가 있어서, 그리고 철도에 흥미가 있어서 기다렸던 게임인데 이건 아닌 거 같음. 그리고 무역 컨텐츠 같은 게 나한텐 귀차니즘으로 다가옴. 한국어가 아니면 재미가 절반이상 깎여서 더 재미없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어서 한섭땐 재밌게 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안 해도 될 듯함. 또 과금 패키지가 뭔가 많더라고  18일 출시인데 갑자기 사전 다운이 열려서 살짝..

테일즈런너..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 처음에 하루 선별뽑하고 시작하다가 리세계 사서 시작했는데 그냥 첨에 그 계정으로 쭉 밀고 갈걸 그랬다 모바겜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왤케 감을 못잡지? 아 애초에 그냥 cbt를 했어야 했다 모집 기사라도 냈으면 확인해서 되든 안되든 신청이라도 했을 텐데 개빡치네 게임에 대해 파악했으면 1찍튀도 해보고 CBT 테두리도 받았을 텐데 세실리아 첫픽업이 나한텐 독이 됐음 최애케인 세실리아가 첫픽업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죽자고 손리세 하지도 않았을 테고 결국 리세계사서 늦게 출발하지도 않았을 텐데 아 사전예약쿠폰도 다른 UID를 적어버리는 바람에 날려 보내고 여러모로 빡치기만 한다 원래 같으면 당장 접어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세실리아가 너무나 맘에 들어서 접질 못하겠다 에휴 이..

뉴스리메멘토 D-7!  CBT 보상이 오늘 도착했는데 인겜 쿠폰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한정 아크릴과 손편지에 만족했다. 편지 내용 보니 AGF 전에 주려고 했던 모양임ㅋㅋ 안가서 ㅈㅅ.. 사실 굿즈엔 별로 흥미가 없긴 하지만 기념으로 가지고 있을 예정! 원래도 기다리고 있었지만 PVP 이슈로 잠깐 흔들렸는데 어제 알게된 초강력스포로 인해 호감도 50%에서 190%까지 올라갔다. 사실상 인생겜으로 예약해둔 거나 다름 없는 실정ㅋㅋ  명조에선 음림과 상리요가 복각하고 루미가 추가로 등장한다. 음림은 명조 접으려고 홧김에 질러서 뽑았고 상리요는 공짜로 얻었고 루미 4성은 굳이 얻을 필요 없다 생각해서 넘기려고 한다.  로스트 소드 사전예약 10만명 돌파! 이거 사전예약 했었나? 확인해봐야겠네  했군..! ..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와.. 이거 맞음? 보스 사도 등장하는 곳까지만 클리어해서 뒷 내용은 모르다가 이번 CBT 영상을 확인했는데 벨이 베아트리스였어..?!   벨의 정체가 ㄷㄷ 아 성우가 스포였네ㅋㅋ 그럼 그렇지 내 최애 성우가 체급이 있는데 조연 역할을 맡았을리가 없지!! 이건 무조건 존버..

블루프로토콜의 부활, 스타 레조넌스 장르가 MMORPG라고 하는데 호연할 때 이 장르의 피곤함을 느꼈기 때문에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創始者様への情報整理__φ(*´▽｀*)] ANOTHER（アナザー）― 初代創始者である「OZ」の"想像力"により"創造"された異世界。 『ANOTHER』には３つの大陸と３つの大洋が存在し、 その中でも『メルヘン大陸』は、彼の童話的な想像力から生まれた大陸である。 …っと、初回はこんなものでしょうか？ 私がやってきたのも、このメルヘン大陸からなんですよ`(*>▽ *번역기[창시자님에 대한 정보 정리_φ(*´▽｀*)]ANOTHER(어나더)-초대 창시자인 "OZ"의 "상상력"에 의해 "창조"된 다른 세계.ANOTHER에는 3개의 대륙과 3개의 대양이 존재하며,그중에서도 메르헨 대륙은 그의 동화적 상상력에서 ..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56169  서브컬처 열풍 원조, 소녀전선2 구글 매출 4위 등극지난 5일 출시된 소녀전선 2: 망명이 구글 매출 4위를 기록했다. 선본 네트워크가 개발하고 하오플레이가 서비스하는 '소녀전선 2: 망명'은 소녀전선의 10년 뒤를 배경으로 한 정식 후속작이다. 전www.gamemeca.com 소녀전선2 구글 매출 4위 찍었다고 한다. 와 저력있네 수오미 1돌 얘기만 없었으면 리세 없이 시작했을텐데 지금 시작하기엔 늦었다 (고작 4일 지났는데..?) 이것도 말딸 키타산 블랙과 같은 케이스다. 무조건 필수 이딴 소리만 없었으면 그냥 했을 것 물론 무시하고 즐겜하면 그만이지만 그러질 못했음 이래서 미래시 있는 겜은 별로 안좋아한다. 게임에 ..

CBT 했을 때 힐러 필요 없겠다 생각했는데 필요할 거 같네클베 때는 재화 퍼줘서 딜찍누 가능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음 다른 애들 클베 영상 보니까 나와 달리 저렙으로 비비면서 깨던데 유지력 높여주는 힐러 필수인 듯 근데 클로에 픽업을 지를 정돈 아닌 듯함. 그냥 적당히 힐 해주는 캐릭이 있으면 충분하겠지 물론 클로에 있으면 당연히 훨씬 좋은데 난 이사니아 존버해야 돼서ㅋㅋ 3~4성 힐러로 버텨야지.. 파티에 메인딜러는 약점 속성 한 명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엔 변함없음 '약점딜러+힐러+서폿(버퍼or디버퍼)+자유(서폿/탱커/섭딜)' 이렇게 구성하면 될듯함 그러니까 결론은1. 딜러는 속성별로 성능 좋은 캐릭 하나씩 육성하자 (나중에 상위호환 캐릭이 나오면 섭딜로 쓰면 됨)2. 힐러or서폿or탱커 등은 범용성..

이것도 실시간 파티 매칭 컨텐츠가 있네 아놔.. 모바일 게임 하면서 가장 싫은 거 3가지 1. PVP2. 실시간 PVP 또는 파티 매칭 플레이3. 랜덤 옵션 장비 파밍 아 진짜 지긋지긋하다 10년 뒤 20년 뒤에도 이 모바일 게임 판국은 변함 없으려나 그냥 때려치는 게 맞는 걸까

장점1. 접근성이 편리함: 집이든 밖이든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즐길 수 있음2. 지속적인 업데이트: 콘솔겜은 한번 발매하면 더 이상 업데이트가 없고 가끔가다 DLC 내주는 게 전부임 단점1. 과금 유도가 있음: 서버를 계속 운영해야 되니 과금 유도를 할 수밖에 없음. 무료지만 무료로 즐기기 어려움2. 섭종에 대한 불안함: 서버를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매출이 떨어지면 섭종 할 수밖에 없음. 혹은 매출이 좋아도 차기작에 집중하기 위해 섭종 하는 경우도 있음. 애초에 한탕 목적으로 만드는 경우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