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나이트어비스

CBT 했을 때 힐러 필요 없겠다 생각했는데 필요할 거 같네클베 때는 재화 퍼줘서 딜찍누 가능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음 다른 애들 클베 영상 보니까 나와 달리 저렙으로 비비면서 깨던데 유지력 높여주는 힐러 필수인 듯 근데 클로에 픽업을 지를 정돈 아닌 듯함. 그냥 적당히 힐 해주는 캐릭이 있으면 충분하겠지 물론 클로에 있으면 당연히 훨씬 좋은데 난 이사니아 존버해야 돼서ㅋㅋ 3~4성 힐러로 버텨야지.. 파티에 메인딜러는 약점 속성 한 명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엔 변함없음 '약점딜러+힐러+서폿(버퍼or디버퍼)+자유(서폿/탱커/섭딜)' 이렇게 구성하면 될듯함 그러니까 결론은1. 딜러는 속성별로 성능 좋은 캐릭 하나씩 육성하자 (나중에 상위호환 캐릭이 나오면 섭딜로 쓰면 됨)2. 힐러or서폿or탱커 등은 범용성..

이것도 실시간 파티 매칭 컨텐츠가 있네 아놔.. 모바일 게임 하면서 가장 싫은 거 3가지 1. PVP2. 실시간 PVP 또는 파티 매칭 플레이3. 랜덤 옵션 장비 파밍 아 진짜 지긋지긋하다 10년 뒤 20년 뒤에도 이 모바일 게임 판국은 변함 없으려나 그냥 때려치는 게 맞는 걸까

장점1. 접근성이 편리함: 집이든 밖이든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즐길 수 있음2. 지속적인 업데이트: 콘솔겜은 한번 발매하면 더 이상 업데이트가 없고 가끔가다 DLC 내주는 게 전부임 단점1. 과금 유도가 있음: 서버를 계속 운영해야 되니 과금 유도를 할 수밖에 없음. 무료지만 무료로 즐기기 어려움2. 섭종에 대한 불안함: 서버를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매출이 떨어지면 섭종 할 수밖에 없음. 혹은 매출이 좋아도 차기작에 집중하기 위해 섭종 하는 경우도 있음. 애초에 한탕 목적으로 만드는 경우도 존재

중국은 싫어! 그러니까 중국겜 안 할 거야!국산이 좋아! 그러니까 국산겜만 할 거야!PVP가 싫어! 그러니까 PVP가 있는 겜은 안 할 거야!그런데 국산겜은 대부분 PVP가 있어!그리고 중국겜은 대부분 PVP가 없어!일본겜? 일본겜도 대부분 PVP가 있어! 중국겜은 하기 싫은데 PVP가 없는 겜은 하고 싶고?중국겜하기 싫지만 중국겜을 해야 되는 아이러니 으아악!! 솔직히 중국이라는 나라색깔만 지우면 중국겜 버리고 국산겜 하는 게 이상한 수준이다이미 모든 면에서 중국이 압도적인 퀄리티를 갖추고 있기 때문게다가 PVP 없는 오픈월드 겜도 계속 개발하고 내주고 있으니 안 할 이유가 없다 하.. 그놈의 중국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갈등 때리진 않았을 거다 그냥 국산겜 하자리메멘토가 그나마 PVP에 스트레스받지 않게..

무속성 완성 → 어둠속성 완성 무속성 5명 모아둔 다음 혹시 모를 이격을 대비해 어둠속성 4명을 모아두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앞으로 가챠 할 픽업캐는 총 2+3=5명 다음 픽업 베라는 어둠이라 뽑는 게 맞지만 일단 무속성팟부터 구성하고 어둠가려고 해서 무과금인지라 걸러야됨ㅠ 복각하겠지..? 어차피 한정도 아닌 통상이라 통언뜬 가능할지도?..

합격! 스타세이비어 합격!! 일러만 봐도 각이 보이는데 일단 합격입니다  예상대로 2월에 나오는 레조넌스 무엇보다 원스토어 입점 한다는 게 너무 좋음 2월부터 출석해야겠네ㅋ  듀엣나이트어비스는 언제 출시될까?  결국 오늘 새벽에 진짜 접은 니케.. 불쾌함을 계속 안고 갈 바에 안 하는 게 낫긴함  테르비스는 이렇게까지 늦게 나올줄 몰랐네.. 적어도 올해 하반기에는 나왔어야 했는데 그만큼 멋진 퀄리티를 보여주기 바람~  오즈리라이트의 X 일섭 계정의 활동이 시작됐다 일섭 먼저 나오는 건가? 이겜도 기대해보겠음  오늘은 딱히 새로운 소식이 별로 없네 지금은 테런RPG랑 명조만 즐기는 중 그리고 다다음주에 리메멘토 즐길 예정 리메멘토는 걍 리세 없이 즐길래 손리세 지긋지긋하고 리세계는 저리가!

갑자기 현타가 오지게 찾아와 하던겜 3개 삭제했다 니케+마녀의목욕라이프+포켓몬카드게임에 오늘 찍먹한 소전2까지 포함해서 총 4개 솔직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게임들이었다 다 무과금으로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 접어버려도 노상관이었음 물론 니케는 복귀전에 20만원 정도 지르긴 했지만 아무튼.. 아.. 정말 난 게임을 완벽하게 즐길 줄 모른다 이번엔 오픈부터 제대로 달려야지! 하는데도 결국엔 꼭 뭐하나 아쉬운 채로 계속하다가 꼬와서 접는 패턴이 반복된다 이게 바로 징크스인가.. 진짜 무슨 저주라도 걸린 듯하다 이제 남은 게임은 명조 뿐인데 이겜도 삭제해버려도 노상관이지만 이것만 삭제안한 이유가 있다 1. 플로로 뽑고 싶어서2. 그나마 제일 경쟁없는 솔플겜이라 꼬움이 덜함3. 상대적으로 착한 BM4. 이..

아침부터 리세 계속했는데 수오미 못얻어서 걍 가챠 지르면서 뽑자는 생각으로 경구만 얻고 시작했고 80연차까지만 가면 무조건 수오미 얻는다는 희망 하나로 버텼는데 모신나강이 왠말이냐 수오미 픽업 80연차 지를 동안 3성 하나도 안뜨다가 하나 나온다는게 모신나강임?  선별뽑에서 경구랑 모신나강 나왔고 벤틀리는 이벤트 보상이고 여기에 모신나강 중복 먹었다 어제 아침부터 이것만 했는데 결과가 이딴 결말이냐 ㅆㅂㅉㄲㅈㄲ

오늘 오픈한 소전2 이게.. 초반에 테런알피지처럼 스테를 엄청 퍼부어서 소모시키는데 정신없었다면 리세 안하고 쭉 달렸을 텐데 금방 분재겜이 되어버려서 빨리 달리는 게 의미 없다고 판단하여 지옥의 손리세를 시작했다. 그래도 이건 테런알피지처럼 극악의 리세는 아니고 좀만 진행하면 20연차이상 픽업 가챠를 달릴 수 있기 때문에 할만하다 생각했다 그래도 하루종일 할건 아니고 대충 리세 10회 이내로 뜨면 하고 안뜨면 접으려고 했다. 할만해서 하려는 것일 뿐 어차피 중국겜이라 그다지 애정이 안가기 때문이다 그렇게 리세 30번쯤 했을까.. 결국 수오미 리세에 실패해 그만두기로 했다. 가챠 재화를 많이 준다고 해도 픽업 확률이 0.6%밖에 안된다. 그렇다고 리세계를 살 생각도 없다. 최근까진 리세계에 별 감정 없었고..

SSR카드 일러로 나오는건가 예쁘긴하네.. 아 이렇게 퀄이 좋은데 흥행 안돼서 1년안에 섭종하면 매우 아쉬울 것 같아  AGF 가고싶긴한데 굿즈에 그닥 욕심이 없어서 굳이 갈 필요성을 못느낌 AGF 개인방송이 금지 됐으면 가보겠는데 어차피 BJ들이 다 생중계하며 보여줄거기 때문에 굳이 갈 필요 있나라는 생각. 하지만 이번 AGF는 유독 신작 모바겜 부스가 많은 느낌이라 사실상 지스타 시즌2가 아닌가 싶긴한데 그래도 안갈래  소전2 내일 오픈이네. 리세없이 가다가 꼬우면 어쩔 수 없이 리세계를 사든가 해야지 중섭은 길드가 있는 모양인데 진짜 길드 같은 것 좀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제발  오늘은 딱히 흥미로운 소식이 별로 없다 내일이 진짜라 폭풍전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