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나이트어비스

다튜르가 아니고 '다츄어'고,섹스턴트가 아니고 '섹스턴스'라고? 빨리 수정해라잉!  그나저나 고스로리가 저렇게 거대화하는 게 가능하다니.. 소녀전선은 대체 어떤 세계관인 겁니까? 니케 헬레틱도 저런 식으로 거대화하려나 소녀전선2 진짜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꽤 재밌게 하고 있음 소녀전선 세계관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건 천천히 알아보면 되는 거고 정식 출시하면 무조건 할 생각!

대상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최우수상 ▼ 스텔라 블레이드우수상 ▼  로드나인 / 트릭컬 / 퍼스트 디센던트우수 개발자상 ▼ 김형태(스텔라 블레이드)인기 게임상 ▼ 스텔라 블레이드e스포츠발전상 ▼ 한화생명e스포츠인디게임상 ▼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공로상 ▼ 김규철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 스텔라 블레이드기술창작상 사운드 ▼ 스텔라 블레이드기술창작상 그래픽 ▼ 스텔라 블레이드기술창작상 캐릭터 ▼ 스텔라 블레이드스타트업 기업상 ▼ 렐루게임즈바른게임환경조성 기업상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굿 게임상 ▼ 언커버 더 스모킹 건

주인공이 플블로 나오는데 다른 플블이 여캐만 있다 → 남주를 고른다주인공이 플블로 나오고 다른 플블에도 남캐가 있다 → 여주를 고른다주인공이 플블로 나오지 않는다 → 남주를 고른다다 떠나서 여주가 엄청 꼴린다 → 여주를 고른다플블이 남캐만 있다 → 안한다 1. 플블에 남캐 하나라도 더 있는 게 거북하다2. 스토리 몰입은 남주가 좋다3. 하렘이 좋다 세가지의 생각이 충돌해서 고민 끝에 내린 결론.

하지만 플블로 나오지 않는 캐릭터를 연기해서 침울해진다 리메멘토에선 벨, 소녀전선2에선 메어링 스토리 비중은 나름 높은 편을 맡았긴 한데 플블이 없는 게 초큼.. 돌 아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그래도 보이스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 그치만.. 그래도.........

캐릭터 소개가 나온다는 건 출시부터 나온다는 소리 아님? 픽업은 클로에일 테니 통상캐로 나오는 건가? 어찌 됐든 플블은 거진 확정이니 넘 좋다 여왕님을 플레이할 수 있어!

2주년 스토리는 GOAT 미니게임은 JOAT  이걸 과연 미니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의 플레이 타임  자잘한 보상은 남았지만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담부턴 걍 두더지 잡기 같은 단순한 걸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