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시한 마녀의 목욕 라이프 일본어를 잘 몰라서 스토리를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회사 일에 지친 주인공이 아묻따 온천 가서 힐링하다가 갑자기 고양이 돼서 온천을 운영하고? 머무는 등장인물들과 얽히게 되는 줄거리 같다. 주인공 성별 선택이 있었는지 대충 넘겨서 이것도 잘 모르겠지만(..) 기본은 여성인 듯하다. 처음은 대충이라도 봤지만 지금은 걍 스킵중 10시 오픈한 듯하고 오후 5시까지 쉴 새 없이 달려 자연스테 다 빼서 지금은 잠시 휴전?상태다. 진짜 스테겜은 오픈 초반에 막 생기는 스테 소모시키느라 바쁨ㅋㅋㅋ 아무리 초반에 스테가 많아서 무지성으로 빼면 손해기 때문에 신경을 좀 써야 된다 난 이겜이 온천 컨셉이니까 이에 맞게 유저도 힐링하며 하는 겜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좀 빡세다.. 그냥 RPG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