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사전예약 들고 나타난 신작겜 스텔라소라 요스타의 신작이라고 한다 일단 첫인상은 호감임 액션 RPG라고 하는데 퍼니싱 같은건가? 일단 호감가는 캐릭은 이 2명 난데없이 등장한 사야 픽업 아 이럴거면 마우 포인트 쓸데없이 안썼지 ㅡㅡ; 일단 필요해서 뽑긴 했다.. 다행히 70연차만에 떠주긴 했는데 기분이 영 껄끄럽네? 갑자기 사야 픽업을 왜 했지? 설마 라리사 무속성인가? 아무튼 사야 육성에 주력해서 세실리아랑 투톱으로 쓸 생각임 오늘 리메멘토 오픈해서 열심히 달렸다. 16시 되기만을 기다렸고, UID도 3자리 먹고 갈만큼 바로 달렸는데.. 맘에 안들어서 확 접으려다가 맘을 고쳐먹고 계속 해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첨엔 빡쳤는데 1시간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리 빡세게 달릴 이유가 없었음 빡..